Blue Reverie
푸른공상
레트로, 빈티지는 돈과 시간 그리고 노력이 드는 비효율의 총체입니다.
푸른공상은 그러한 비효율에 대한 고찰로 시작되었습니다.정확한 방향 없이 빠르게 나아가는 세상은, 많은 질문을 만들게 합니다. 예술가들이 평생 자신의 작품으로 세상의 이치를 찾는 것처럼, 우리도 이렇게 비효율적인 소비를 하면서 스스로 질문을 던집니다.
저희는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상점이 아닌,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고 지향합니다.
@bluereverie_